술먹고 행패부리다 없던일로 해주면 신분증 돌려주겠다 말해
(이슈타임)박상진 기자=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던 50대 남성이 경찰관 신분증을 뺏어 입에 넣고 3시간 동안 씹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9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술에 만취한 김 모씨(55)는 서대문구의 한 골목길을 걸어가던 중 마주오는 차량이 경적을 울리자 이에 화가나 차량을 막아서고 소란을 피웠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김 씨를 제지하자 김 씨는 경찰관의 신분증을 가로채 입 안에 넣고 3시간 동안 돌려주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에게 경찰이 신분증을 요구하자 경찰신분들을 보여달라고 한 뒤 이를 낚아채 입안에 넣고 자신이 한 일을 없던 일로 해주면 돌려주겠다고 행패를 부렸다. 경찰이 김씨의 입에서 신분증을 꺼내려고 했지만 손가락에 상처만 입었다. 결국 김씨는 가족들이 경찰서에 도착하고 나서야 형태를 알아볼 수 없도록 찌그러진 신분증을 입에서 뱉었다. 술이 깬 뒤 경찰조사를 받은 김 씨는 친구들과 소주 3병을 마셨다 며 당시 상황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는다 고 진술했다. 한편 경찰은 김씨를 공무집행방해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술에 취해 경찰관 신분증을 3시간동안 씹은 50대 남성이 불구속 입건됐다. [사진=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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