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한 폭포 아래서 다이아몬드 반지 주며 청혼"
(이슈타임)이민호 기자='격투기 여제'로 불리던 前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론다 로우지가 결혼을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로우지는 미국 연예 매체 TMZ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자친구인 UFC 헤비급 파이터 트래비스 브라운과의 약혼 소식을 전하며 '곧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로우지와 브라인의 교제에 대한 소문은 지난 2015년 8월경부터 퍼지기 시작했다. 이후 두 달 뒤 격투기 매체 MMA 파이팅을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두 사람은 2년 동안 공개적으로 만남을 이어왔다. 이번 인터뷰에서 브라운은 일주일 전 휴가를 떠난 뉴질랜드의 한 폭포 아래서 로우지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주며 청혼했고, 로우지가 이를 기쁘게 받아 줬다며 프로포즈 일화를 공개했다. 또한 로우지는 결혼식 일정이나 장소 등 구체적인 계획은 밝히지 않았지만 '어떤 결혼식이 될지는 아직 계획하지 않았다. 많은 걸 원하지 않는다. 화려한 장식은 필요하지 않다'며 소박한 예식을 가지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한편 론다 로우지는 2015년 11월 15일 홀리 홈에게 충격의 첫 패배를 당한 후 지난해 12월 31일 가진 아만다 누네스와의 복귀전에서도 1라운드 48초 만에 패하며 종합격투기 은퇴를 고민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에는 미국 드라마에 특별 출연하는 등 배우로 활동 중이다. 트래비스 브라운은 과거 피트니스 모델인 제나 웹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2월 이혼 절차를 마무리하며 갈라섰다. '최근 격투기 전적은 3연패이며, 오는 7월 9일 열리는 UFC 213에서 러시아 출신 선수 알렉세이 올리니크와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
론다 로우지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사진=T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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