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측 제보자 이상훈씨에게 감사장과 포상금 전달
(이슈타임)김담희 기자=최근 동물 학대가 사회적으로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동물권단체 케어에서 펫파라치 프로젝트를 시행해 제 1호 펫파라치로 애견유치원 학대 제보자를 선정해 감사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 2월 동물 학대 펫파라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펫파라치 프로젝트는 국내 동물보호법상 학대에 해당하는 범죄 현장을 담은 증거 영상을 보내준 제보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케어 측은 동물 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동물학대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감시와 신고 정신이 필요하다 며 펫파라치 프로젝트 도입 이유를 밝혔다. 케어의 펫파라치 프로젝트 첫 주인공은 부천 애견유치원 동물 학대 제보자 이상훈 씨다. 지난 3월 22일 이상훈 씨는 인스타그램에 애견유치원 직원이 옥상에서 강아지를 벽에 내동댕이치고 발로 걷어차는 모습을 촬영해 공개했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면서 영상을 본 시민들은 분노의 반응을 보였고 결정적인 증거 확보로 신속하게 고발 조치가 이뤄졌다. 케어는 이상훈 씨를 직접 만나 감사장과 함께 포상금을 전달했다. 케어 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 며 예외적으로 동의를 받아 이상훈 제보자의 사진을 공개했지만 학대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된다 고 덧붙였다.
부천 강아지 유치원 동물 학대 제보자 이상훈씨가 동물권단체 케어로부터 감사장과 포상금을 수여받았다.[사진=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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