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및 협치 주문·원만한 협력 관계 토대 구축 주력 전망
(이슈타임)이갑수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우원식·자유한국당 정우택·국민의당 김동철·바른정당 주호영·정의당 노회찬 등 여야 5당 원내대표들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 19일 낮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이번 여야 지도부 회동은 역대 정부 중 가장 빠른 취임 열흘만에 이뤄진 것이다. 이날 회동은 특별한 주제를 정하지 않은 채 열린 형식으로 진행된다. 문 대통령은 정파를 떠난 소통과 협치를 주문하는 한편 청와대와 국회 사이의 원만한 협력 관계의 토대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각종 입법 사항 처리에 대한 야당의 협조를 당부하고, 청와대도 야당과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문제, 사드 배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등 최우선 과제로 떠오른 외교·안보 현안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관측된다.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문 대통령께서 소통과 협조를 당부하는 자리인 만큼 국회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는 점을 강조하실 것·이라며 ·대통령도 국회도 오로지 국민만 보고 정치를 하자는 데 방점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여야 5당 원내대표들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사진=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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