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물 논란 이어 냄새난다는 비난 이어져
(이슈타임)박상진 기자=흉물논란이 일었던 서울역 고가도로 슈즈트리가 최근 전국적으로 내린 비를 맞고 냄새가 난다는 논란이 더해졌다. 지난 23일 서울지역에 밤새 비가내리면서 신발 3만 켤레로 만든 슈즈 트리가 젖었다. 이후 물에 젖은 신발에서 냄새가 난다는 시민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다. 슈즈트리는 지난 20일 서울역 고가도로 공원화를 기념해 설치한 것으로 길이 100m, 높이 17m에 달하는 거대 예술품이다. 슈즈트리에 사용된 신발만 3만여 개로 무게가 15t, 비용이 1억 원이 사용됐다. 해당 작품은 오는 28일까지 9일 동안 선보일 예정이다. 재능기부로 슈즈트리를 제작한 환경미술가 황지해 작가는 "신발은 도심 속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가치가 무엇인지 방향성을 제시해준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신발은 누군가의 시간일 수 있고 오래된 이야기일 수도 있다. 개념예술 측면에서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서울 고가도로 공원화를 기념하는 슈즈트리가 계속해서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사진=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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