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통산 4번째 '유러피언 골든슈' 수상 확정

박혜성 / 기사승인 : 2017-05-29 11: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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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호날두와 역대 최다수상 동률
메시가 통산 4번째 유러피언 골든슈의 주인공이 됐다.[사진=Goal.com]


(이슈타임)이민호 기자=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가 '유러피언 골든슈'를 수상했다.

29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메시가 통산 4번째 '유러피언 골든슈' 수상자로 최종 확정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시의 이번 '유러피언 골든슈' 수상은 2012-2013시즌 이후 4년 만이다.

특히 메시는 통산 4번째 유러피언 골든슈 수상을 기록하며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역대 최다수상 동률을 이루게 됐다.

호날두는 이번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25골 득점에 그치며 포인트 50으로 로멜루 루카쿠(에버턴), 앙토니 모데스테(쾰른) 등과 함께 공동 11위에 그쳤다.

한편 유러피언 골든슈는 유럽 프로축구 1부리그 정규리그 무대에서 가장 많은 골을 터트린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메시의 뒤를 이은 2위는 이번 시즌 34골을 기록해 포인트 68점을 쌓은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스포르팅 리스본의 바스 도스트가 차지했으며,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포인트 62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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