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 강지영 친언니와 오는 16일 결혼

김희영 / 기사승인 : 2017-06-02 11: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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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잘 통하고 진솔한 모습에 반하게 됐다"
축구 국가대표 지동원이 오는 16일 결혼식을 올린다.[사진=아이웨딩]


(이슈타임)이민호 기자=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고 있는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지동원이 오는 16일 결혼한다.

2일 아이웨딩 측은 "지동원이 오는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강지은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예비 신부인 강지은은 걸그룹 카라의 전 멤버인 강지영의 첫째 언니다. 현재 일반 회사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이며, 강지영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지동원은 "지난 2015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호감을 갖고 교제를 시작했다. 만나다 보니 대화가 너무 잘 통했고 진솔한 모습에 반하게 됐다"며 "운동선수의 애환과 특성을 잘 이해해주고 세심하게 배려해줘 평생 함께하기로"했다"고 전했다.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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