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게 회복해 명현만과 다시 한 번 붙고 싶다"
(이슈타임)이민호 기자=명현만의 로우킥이 아오르꺼러의 급소를 가격해 경기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지난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39' 무제한급 경기에서 명현만과 아오르꺼러의 경기가 펼쳐졌다. 하지만 경기는 시작된 지 8초 만에 중단됐다. 명현만의 킥이 아오르꺼러의 급소를 때렸고, 케이지 닥터 응급 치료에도 더 이상의 경기 진행은 불가하다는 판단에서다. 결국 그 자리에서 경기는 취소됐고, 아오르꺼러는 곧바로 응급실로 후송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이후 아오르꺼러는 '내 부상은 명현만 선수 탓이 아니다. 경기에서는 항상 의외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완벽하게 회복만 한다면 명현만 선수와 다시 한 번 붙었으면 좋겠다'고 전해 많은 팬들을 안심시켰다. '
아오르꺼러가 명현만과의 경기에서 급소를 맞아 쓰러졌다.[사진=로드F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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