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남 등 33개 시·군 주의단계 기상가뭄 발생
(이슈타임)박상진 기자=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극심한 가뭄이 8월쯤 완화될 전망이다. 11일 국민안전처는 "6월 가뭄 예"경보를 발표한다. 강수량은 8월쯤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되며, 가뭄도 이쯤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안전처에 따르면 전국 강수량은 최근 6개월 기준으로 69% 수준이나 지역적으로 경기, 전남, 충북, 충남, 경북 33개 시"군에서 주의단계 기상가뭄이 발생했다. 또한 올해 장마 기간에는 강수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상가뭄 지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8월에 강수량이 평년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가뭄도 점차 완화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물 부족으로 우려되는 가뭄 주의단계 지역들을 중심으로 용수 공급에 차질 없도록 하는 범 정부 차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8월쯤 가뭄이 완화될 전망된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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