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방출 공식 발표 않고 회복 지켜보는 중
(이슈타임)이민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단기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즐라탄의 회복이 성공적이고 여전히 전력에 보탬이 된다면 맨유는 그와 짧은 단기 계약을 제안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EPL 사무국이 발표한 2016/2017시즌 종료 후 계약 만료 선수 명단에 따르면 즐라탄은 자유 계약 대상자에 이름 올렸다. 이는 맨유가 즐라탄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것을 의미한다. 파리 생제르맹 FC에서 4시즌 동안 정규리그 122경기에 출전해 무려 113골을 넣으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선보인 즐라탄은 맨유로 이적한 후에도 46경기 28골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하지만 시즌 막판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며 다음 시즌 합류가 불투명해졌고, 결국 맨유는 즐라탄 영입 당시 체결한 1+1년 계약의 1년 연장 옵션을 사용하지 않았다. 다만 아직 맨유는 즐라탄의 방출을 공식 발표하지는 않은 상태다. 즐라탄은 담당의가 즐라탄의 뼈와 근육은 그 누구보다 뛰어나다 고 극찬할 만큼 수술 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그는 SNS를 통해 훈련 영상을 공개하는 등 조기 복귀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때문에 맨유는 즐라탄의 회복을 지켜보고 있다. 즐라탄의 회복 속도와 조기 복귀 여부에 따라 단기 계약 체결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맨유와 즐라탄의 단기 계약 체결 가능성이 제기됐다. 사진은 수술 후 놀라운 속도로 회복해 훈련 중인 즐라탄.[사진=즐라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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