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세금 규정 준수했다고 확신한다"며 공개 지지
(이슈타임)이민호 기자=최근 스페인을 떠나겠다고 선언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붙잡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직접 나섰다. 19일(현지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마드리드 회장은 스페인 현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호날두의 이적설은 미디어를 통해 들었다"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이후 호날두를 만날 기회가 없어 이와 관련한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 컨페더레이션스컵이 끝나는 대로, 이 문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겠다"라고 말했다. 페레즈 회장은 적극적으로 개입해 호날두의 이적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표출했다. 그는 "호날두는 우리에게 화난 게 아니라, (탈세 조사 등)이 상황에 관해 화난 것 같다"면서 "마드리드에 있는 그 누구도 호날두가 클럽을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여기 있는 그 누구보다 더 강력하고 중요하다"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호날두가 세금 규정을 준수했다고 확신한다"며 호날두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한편 호날두는 최근 1470만 유로(약 186억 원)를 탈세한 혐의로 스페인 검찰에 기소됐다. 호날두는 억울함을 호소함과 동시에 분노를 표출했고, 급기야 소속팀과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을 떠나겠다고 선언해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충격을 선사했다. 이와 관련해 스페인 매체 카데나코페는 호날두가 바라는 것은 페레즈 회장이 더욱 적극적으로 자신을 지지해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플로렌티노 페레즈 레알 마드리드 회장이 호날두의 이적 문제 해결에 적극 개입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냈다.[사진=ES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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