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 회복 못 해
(이슈타임)박상진 기자=노량진역에서 선로 보수공사를 하던 50대 남성이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오전 0시 20분쯤 서울지하철 1호선 노량진역 선로에서 작업 중이던 김 모씨가 서동탄발 동묘행 전철 전동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 씨는 선로보수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 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다. 사고 당시 현장 부근에는 김 씨를 포함한 7명이 작업하던 중이었고 김 씨는 선로에 열차가 들어오는지 살피는 역할을 맡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0시부터 4시까지 예정돼 있던 보수공사의 현장 책임자 등을 소환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노량진 역에서 선로 보수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열차에 치여 숨졌다.[사진=KBS 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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