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 "맨유, 네이마르 영입 위해 2491억9000만 원 준비 중"
(이슈타임)이민호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즐라탄을 대체하기 위해 네이마르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맨유가 네이마르 영입을 위해 무려 1억7000만 파운드(약 2491억9000만 원)의 바이아웃 금액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시즌 맨유로 이적, 46경기 28골을 기록하며 팀을 이끌었다. 하지만 그는 시즌 막판 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다음 시즌 합류가 불투명해졌다. 즐라탄이 믿을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회복 중에 있지만 맨유는 결국 영입 당시 체결한 1+1년 연장 옵션을 사용하지 않았다. 즐라탄과의 게약은 오는 30일 자로 종료되기 때문에 맨유는 하루빨리 그의 대체자를 구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런 가운데 주제 무리뉴 감독이 네이마르를 점찍으면서 구단 차원에서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리뉴 감독은 앞서 가진 ESPN과의 인터뷰에서 "네이마르 영입은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부인한 바 있지만, 네이마르가 자신의 친구에게 "맨유가 올여름 영입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등 곳곳에서 네이마르의 맨유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네이마르의 맨유 이적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은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알렉산더 세페린 회장은 네이마르가 맨유에 입단하더라도 탈세 의혹 때문에 영국 입국이 거부될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프랑스 파리생제르망(PSG)의 수비수 세르지 오리에는 지난해 11월 아스날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를 위해 영국에 왔지만 경찰 폭행 혐의로 진행 중이던 재판 때문에 입국을 거절당해야 했다.
맨유가 즐라탄을 대체하기 위해 네이마르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사진=Ex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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