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타임)윤선영 인턴기자=김정숙 여사가 조만간 일일 초등학교 교사로 변신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1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5월, 김정숙 여사 앞으로 편지 꾸러미가 도착했다"며 전북의 한 초등학생들이 보내온 편지와 그림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우리 학생들 편지에 답장하기 위해 김정숙 여사가 곧 만나러 간다"고 전했다.
청와대가 공개한 영상 속에는 각종 오려 붙인 사진과 한 글자 한 글자 정성스레 쓴 글씨가 보이는 작품을 들고 해맑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지난 5월 해당 초등학교는 '영부인에게 편지 쓰기'라는 주제로 손 편지 쓰기 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김 여사는 이러한 아이들의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13일 초등학교를 전격 방문하며 '꿈'을 주제로 아이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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