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타임)윤선영 인턴기자=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가 청와대 캐비닛 문건과 관련해 "역시 박근혜 정권은 탄생하지 않았어야 할 정권"이라고 맹비난했다.
박 전 대표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청와대 문건도 관리 못 하는 능력으로 무슨 국정을 책임질 수 있겠나"라며 "최순실의 농간도 우연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사방천지 문건 방치하고 나간 그 비서들도 그 대통령과 똑같다. 철저히 색출하여 공개하고 처벌해야 국가 기강이 바로 선다"고 강조했다.
앞서 청와대는 지난 14일 민정수석실 캐비닛에서 박근혜 정부 시절 만들어진 문건을 발견했다. 이어 17일에는 정무수석실, 18일에는 국가 안보실·국정상황실 등에서도 다량의 문건을 추가로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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