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타임)윤선영 인턴기자=특정 지인으로부터 17차례에 걸쳐 돈을 빌린 뒤 그 돈을 모두 도박으로 탕진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지인에게 해외 부동산 투자 등의 명목으로 약 9000만 원의 돈을 갈취한 혐의(사기)로 A(50) 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014년 B(36) 씨에게 "중국 부동산에 투자를 하려고 하는데 돈을 빌려달라. 빌려주면 이익금을 주겠다"라고 속여 5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
몇 달이 지난 후 A 씨는 다시 B 씨에게 "카지노에 자판기를 넣으려고 한다. 돈을 더 투자하면 한꺼번에 갚겠다"라는 식의 거짓말을 해 돈을 추가로 빌렸다.
조사 결과 이런 식으로 A 씨가 B 씨에게 빌린 돈은 총 17차례에 걸쳐 9000만 원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 씨는 뚜렷한 직업이 없고 도박을 하느라 챙긴 돈을 모두 탕진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윤선영 다른기사보기
댓글 0

문화
'서울플래너 2026', 건강도시 서울 콘셉트를 담아 1월 20일부...
프레스뉴스 / 26.01.18

사회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수원 군공항 이전·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 ...
프레스뉴스 / 26.01.18

연예
[SBS 베일드 컵] B1A4 출신 가수 겸 배우 ‘진영’ 특별 심사위원으로 깜짝...
프레스뉴스 / 26.01.18

사회
서울시, 전기차 2만 2,526대 보급…신차 등록대수의 10%를 전기차로
프레스뉴스 / 26.01.18

국회
수원특례시의회, 2026 강원인 한마음 신년음악회 참석
프레스뉴스 / 26.01.18

사회
울산 남구 청년정책협의체, 2026년도 첫 전체회의 개최
프레스뉴스 / 26.01.18

경제일반
국토교통부, '신속 인 · 허가 지원센터' 시범운영 한 달 성과 …...
프레스뉴스 / 26.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