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도 건물 외벽에 '헌법파괴범' 훼손해
(이슈타임)정준기 기자=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도서관의 표지석에 빨간색 스프레이로 '개XX'라고 욕설이 적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8일 오전 5시 45분쯤 서울 마포구 상암동 박정희 대통령 기념도서관 입구 표지석에 누군가가 붉은색 스프레이로 '개XX'라는 욕설을 적었다. 욕설은 '박정희 대툥령 기념도서관'이라고 적힌 표지석 전면에 걸쳐 크게 적혀있었다. 경찰은 박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사람이 이를 적은 것으로 추정하고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할 계획이다. 다만 표지석을 직접 비추는 CCTV가 없고, 현장에서 도구가 발견되지 않아 용의자 특정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현재 표지석은 기념도서관 측이 설치한 3m길이의 포장막으로 가려져 있는 상태다. 지난 2012년에 설립된 기념도서관은 같은해 10월26일 건물 외벽에 '?스프레이로 칠해져 훼손된 바 있다. 당시 경찰에 붙잡힌 개미교포 김모 씨(67)는 박 전 대통령이 유신헌법을 만들어 독재정치를 했다는 사실에 불만을 품고 낙서를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박정희 기념도서관 입구의 표지석에 빨간 락카로 '개XX'라는 욕설이 적혔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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