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민 해양경찰청장이 세월호 참사에 대해 "해경 역사에서 늘 반성하고 거듭나는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다.[사진=연합뉴스TV] |
박경민 해양경찰청장이 세월호 참사에 대해 반성하고 거듭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16일 박경민 해양경찰청장은 취임 후 첫 기자 간담회에서 세월호 참사에 대해 "해경 역사에서 늘 반성하고, 거듭나는 계기로 삼겠다"며 "다시는 그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결코 있어서는 안될 사고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박 청장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구조 과정과 초동 대처를 잘못했다는 국민들의 뜻에 따라 해경이 해체됐다"며 "해경이 다시 부활한 것에도 '해경이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는 뜻이 담겨있다"고 전했다.
이어 "해양 안전을 꼭 지켜달라는 게 국민의 요청이고, 주권 수호도 마찬가지다"며 "국민의 열망이 담겨 있는 메시지로, 충분한 반성과 성찰을 통해 거듭난다는 생각을 가지고 출범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2014년 세월호 침몰 참사 직후 폐지됐던 해경은 2년 8개월 만에 해양수산부 산하 독립 외청으로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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