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산물을 날것으로 섭취한 40대가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숨졌다.[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
해산물을 날것으로 섭취한 40대가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숨졌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지난 21일 주꾸미를 날것으로 섭취한 A(45) 씨가 비브리오패혈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28일 숨졌다고 밝혔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숨진 A 씨는 지인이 바다낚시로 잡아 온 주꾸미를 날것으로 섭취했다.
그 후 A 씨는 다리 부종·발열·오한·저혈압 등의 증상을 보였다.
A 씨는 평소 간 질환을 앓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브리오패혈증은 급성 패혈증으로 주로 어패류를 익히지 않고 날것으로 먹었을 때 발생한다.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되면 오한·발열·설사·복통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특히 간질환·당뇨병 등 고위험군 환자는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기 때문에 세밀한 주의가 요구된다.
도 관계자는 "만성질환자와 면역질환자 등의 고위험군은 (비브리오패혈증이) 발병하면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진다"면서 "해산물을 익혀 먹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윤선영 다른기사보기
댓글 0

문화
'서울플래너 2026', 건강도시 서울 콘셉트를 담아 1월 20일부...
프레스뉴스 / 26.01.18

사회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수원 군공항 이전·수원경제자유구역 지정 ...
프레스뉴스 / 26.01.18

연예
[SBS 베일드 컵] B1A4 출신 가수 겸 배우 ‘진영’ 특별 심사위원으로 깜짝...
프레스뉴스 / 26.01.18

사회
서울시, 전기차 2만 2,526대 보급…신차 등록대수의 10%를 전기차로
프레스뉴스 / 26.01.18

국회
수원특례시의회, 2026 강원인 한마음 신년음악회 참석
프레스뉴스 / 26.01.18

사회
울산 남구 청년정책협의체, 2026년도 첫 전체회의 개최
프레스뉴스 / 26.01.18

경제일반
국토교통부, '신속 인 · 허가 지원센터' 시범운영 한 달 성과 …...
프레스뉴스 / 26.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