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양산 소재 김옥순 농장과 경북 김천 소재 제일 농장에서 생산·판매한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다.[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
(이슈타임) 장동휘 기자=경남 양산 소재 김옥순 농장과 경북 김천 소재 제일 농장에서 생산·판매한 계란에서 살충제 성분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일 경남 양산 소재 김옥순 농장에서 생산·판매된 계란(난각코드:15058)에서 비펜트린이 초과 검출됨에 따라 해당 제품을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북 김천 소재 제일 농장에서 생산·판매된 기가찬 신선산(난각코드:14제일)에서도 피프로닐이 검출돼 회수 조치한다고 전했다.
식약처는 해당 생산 농장이 보유하고 있는 계란을 전량 폐기하고 살충제 성분이 검출된 원인 조사를 실시한다.
이어 3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기준에 따라 규제검사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통 중인 살충제 검출 농장의 계란에 대해서는 전량 회수 및 폐기 조치하고 추적조사 등을 통해 유통을 차단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유통단계 계란에 대한 수거검사를 지속 실시한다"라며 "회수 대상 계란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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