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안양시 평안동에서 반려동물 문화 만들기 캠페인이 개최됐다.[사진=안양시 제공] |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인구가 해마다 증가하는 가운데 경기 안양시 평안동에서 반려동물 문화 만들기 캠페인이 개최됐다.
안양시 평안동 V터전은 지난 23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청소년 자원봉사자 30여 명과 함께 '모두가 행복한 반려동물 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펫티켓을 지켜 반려동물과 시민들 모두가 공원을 편안히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반려동물과 외출 시에는 목줄을 착용할 것과 배변봉투를 휴대하고 배설물을 바로 치워줄 것을 홍보했다.
안양시에 따르면 현재 평촌중앙공원 사무실과 매점 앞에는 '반려동물 위생봉투함'이 각각 1대씩 설치돼 있다.
이로 인해 배변봉투를 가지고 오지 않고 공원을 방문했을 때에도 쉽게 배설물 해결이 가능하다.
아울러 봉사자들은 공원에 남겨진 반려동물의 배설물을 직접 수거하며 시민들에게 펫티켓을 효과적으로 알렸다.
최광현 평안동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시민들이 서로 배려하고 예절을 지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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