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거 당시 음주 측정 거부
| 술을 마시고 택시를 몰다 사고를 낸 운전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사진=연합뉴스TV] |
술을 마시고 택시를 몰다 사고를 낸 운전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택시 운전기사 A(45)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전날 오후 9시 30분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택시를 운전하고 주차된 차량 5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행인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고 발생 지점 인근에서 검거됐다.
그러나 검거 당시 A 씨는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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