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카메라를 해킹해 타인의 사생활을 엿본 30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사진=연합뉴스TV] |
가정집 등에 설치된 IP카메라를 해킹해 타인의 사생활을 엿본 30명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남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정보통신망 침해) 등의 혐의로 A(36) 씨등 3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가정집, 학원, 독서실 등의 IP카메라 1600여 대를 해킹하고 12만7000여 차례 무단 접속했다.
특히 A(36) 씨는 해킹한 IP카메라를 통해 실시간 영상을 녹화하거나 이미 기기에 저장된 파일을 내려받는 등의 방식으로 동영상 파일 888개(90GB)를 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A 씨가 보관하던 동영상 파일에는 부부 성생활, 속옷 차림 여성 등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경찰은 A 씨가 보관하던 동영상 888개에 몰래카메라가 있음을 확인하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B(36) 씨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불법 녹화된 영상을 폐기하는 한편 파일공유 사이트 유포 여부에 대해서도 수사를 이어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장동휘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경기남부
경기도, 올해 6,747억 원 투입해 상하수도 개선…도민 ‘물 복지’ 실현
강보선 / 26.01.18

금융
하나금융그룹, 미혼모 가정을 위한 『영유아 장난감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류현주 / 26.01.18

경기북부
경기도 이주여성상담센터 개소 6개월간 1,700건 상담 진행
강보선 / 26.01.18

문화
농림축산식품부, 충남 당진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방역관...
프레스뉴스 / 26.01.16

사회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프레스뉴스 / 26.01.16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프레스뉴스 / 26.01.16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프레스뉴스 / 26.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