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류농약 등 기준 초과된 김장 재료 7톤이 압류·폐기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잔류농약 등 기준 초과된 김장 재료 7톤이 압류·폐기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5일까지 김장재료 303여건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잔류농약 기준 초과 등으로 9건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수원, 구리, 안양, 안산 농수산물도매시장 및 도내 대형마트에서 직접 수거한 것과 시·군에서 의뢰받은 김장 재료다.
세부적으로는 ▲무, 배추 등 농산물 164건 ▲고춧가루 식염 등 가공품 88건 ▲젓갈류 등 수산물 51건 등 총 303건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들에 대해 잔류농약, 중금속, 식중독균, 방사성물질 등의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부적합된 농산물은 무(잎) 42건 중 5건, 파 30건 중 2건이었으며 김장 부재료는 고춧가루 53건 중 2건이었다.
부적합 판정된 농산물은 압류·폐기해 사전 유통을 차단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련 부서에 통보해 행정조치하도록 했다.
윤미혜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안전한 농산물과 김장재료가 유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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