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형산강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AI 바이러스가 저병원성으로 확진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포항시 형산강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저병원성(H7N7)으로 확진됐다.
경북도는 포항시 형산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AI 바이러스가 저병원성(H7N7)으로 확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지난 21일 오후 야생분변 채취지 반경 10㎞에 내렸던 가금류와 사육조류 이동 금지 조치를 해제했다.
앞서 도는 포항시 형산강 검출 지점 반경 10㎞ 내를 예찰 지역으로 설정하고 가금농가 282호 1만5029수에 대해 이동 제한을 실시했다.
다만 도는 예찰과 방역 활동은 계속 이어나갈 방침이다.
김석환 경북도 동물방역과장은 "농가는 AI 유입을 막기 위해 축사 그물망 설치, 축사 내·외부 소독 강화, 사료빈 주위 청소 소독 실시 등 농가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도민들은 철새 도래지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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