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
| 수능 시험 도중 수험생 8명과 감독관 3명 등 총 1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사진=YTN 캡처]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수험생 8명과 감독관 3명 등 총 11명이 대학수학능력시험 도중 실신하거나 호흡곤란을 호소했다.
23일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를 기준으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사람은 수험생은 8명, 감독관 3명 등 총 1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부산의 모 여고에서는 오전 9시 7분쯤 시험을 보던 수험생이 갑자기 실신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서울 모 고교에서는 오전 9시 42분쯤 한 학생이 가슴 통증을 호소해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인천 부평 모 고교에서는 오전 11시 9분쯤 감독관 1명이 시험 감독을 하다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갔다.
지역별로는 서울·부산 각 2명, 경기·인천·강원·충북·충남·경북·경남 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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