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갤럭시S9 예상도.[사진=GalaxyS9Blog.com] |
(이슈타임 통신)순정우 기자=스마트폰 전문 매체 폰아레나는 삼성전자의 차기작 '갤럭시 S9'가 내년 초 조기 공개의 가능성은 낮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6일(현지시각) 삼성전자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갤럭시S9이 CES 2018에서 공개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의 플레그쉽 모델인 갤럭시S 시리즈는 대부분 매년 2월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콩그레스(MWC)’에서 공개해왔다.
하지만 그동안 갤럭시S9의 루머가 언급될 때마다 관련 IT 언론들은 '갤럭시 노트7'의 배터리 이슈로 출시가 미뤄진 '갤럭시S8'을 이유로 들며 삼성전자가 내년 1월에 열리는 CES 2018에서 갤럭시S9를 공개할 것이라고 전망해왔다.
한편, 갤럭시S9은 전작 갤럭시S8의 전면 화면 비율이 84%에서 90%로 키우면서 베젤이 거의 보이지 않는 디자인으로 전작의 업그레이드 형태가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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