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초등학교 전교생 500여 명 대피…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 조사 중
| 포천에 위치한 소파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연합뉴스TV]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포천의 한 소파공장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만에 꺼졌다.
11일 오전 8시 12분쯤 경기 포천 선당동의 한 소파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건물 10개동과 내부 집기류 등을 태우고 약 3시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피해 화재 현장에서 약 700m 떨어진 초등학교 전교생 500여 명이 인근 체육센터로 대피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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