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형 '삼성 노트북9 Always' 제품 이미지.[사진=삼성전자] |
(이슈타임 통신)순정우 기자=삼성전자는 초경량·초슬림 노트북 시장을 선도해온 ‘삼성 노트북9 Always’ 신제품을 22일 출시한다.
삼성전자 측은 이번 2018년형 ‘삼성 노트북9 Always’는 배터리 용량을 동급 최대 사양인 75 Wh로 확장해 사용 시간을 대폭 늘렸다고 설명했다.
‘삼성 노트북9 Always’는 실제 사용 환경에 기반한 엄격한 테스트인 MM14 (모바일마크14) 기준으로 최대 19.5시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만의 독자 기술인 ‘퀵 충전’ 기술로 10분만 충전해도 2.1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20분 충전하면 4.4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삼성 노트북 9 Always’는 라이트 티탄, 크러쉬 화이트의 2가지 색상, 다양한 사양으로 출시된다.
33.7 cm NT900X3T-K58L 모델은 184만 원, 38.1㎝ NT900X5T-K58L 모델은 194만 원, 38.1㎝ 외장 그래픽 NT900X5T-X78L 모델은 224만 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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