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녀 백도라지 씨 "아버지께서 하늘나라에서 기뻐하고 계실 것" 소감 전해
| 고 백남기 농민이 37년만에 모교인 중앙대학교 명예졸업장을 수여받았다.[사진=MBC 뉴스 캡처] |
(이슈타임 통신)강보선 기자=故(고) 백남기 농민이 16일 중앙대에서 명예졸업장을 받았다. 1980년 민주화 운동으로 학교를 떠난 지 37년 만이다.
중앙대는 고 백남기 씨에 대한 명예학사 학위수여식을 열고 고인의 장녀 백도라지 씨에게 명예 졸업장을 전달했다.
백남기 농민은 지난 1968년 중앙대학교 행정학과에 입학해 '유신 헌법' 반대 투쟁을 벌이다 두 차례 제적당했으며 1980년 5월 계엄포고령 위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아 퇴학 당한 바 있다.
이날 졸업장을 대리 수여한 백남기 씨 장녀 백도라지 씨는 "모교의 졸업장을 드디어 받게 돼서 아마 아버지께서 하늘나라에서 기뻐하고 계실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 백남기 씨는 2015년 민중총궐기 시위에 나섰다가 경찰이 쏜 물 대포를 맞고 쓰러져 317일 만에 숨졌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경기남부
[기획 보도] 안산시, 병오년 새해 시민 삶의 질 높이는 7대 정책 변화 제시
장현준 / 26.01.17

문화
농림축산식품부, 충남 당진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방역관...
프레스뉴스 / 26.01.16

사회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프레스뉴스 / 26.01.16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프레스뉴스 / 26.01.16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프레스뉴스 / 26.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