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는 차량 볼 수 있도록 투명한 재질로 제작
| 충북 영동군 시가지 주요교차로 5곳에 동장군 대피소가 설치됐다.[사진=영동군]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충북 영동군 시가지 주요 교차로 5곳에 겨울철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동장군 대피소가 설치됐다.
18일 영동군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면서 눈·비는 물론 매서운 겨울바람과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가로·세로3m 크기의 대피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동장군 대피소는 오가는 차량이나 신호등을 안쪽에서 볼 수 있도록 투명한 재질로 만들어졌다. 해당 천막은 4면을 둘러싼 비닐을 걷어내면 여름철 그늘막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대피소는 영동읍 부용사거리와 영신중학교 앞 건널목, 영동군청 오거리, 황간면 신평리 버스정류장 등 주요 교차로에 동장군 대피소 5개를 설치했다.
한편 올해 여름에는 서울시 서초구에 설치한 횡단보도 앞 대형 파라솔이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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