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이 '학교공사 가설울타리 디자인 가이드라인' 기준을 마련했다.[사진=서울시교육청] |
(이슈타임 통신)윤선영 기자=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학교 공사현장의 위험을 알리고 주변 미관을 해치는 삭막한 가설울타리를 바꾸기 위해 '학교공사 가설울타리 디자인 가이드라인' 기준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가설울타리는 건축물 공사현장의 위험을 예방하고 지저분한 현장을 가리기 위해 공사현장에 공사기간 동안 임시로 설치되는 벽을 말한다.
이번 '학교공사 가설울타리 디자인 가이드라인'의 특징은 시행자 편의 위주에서 벗어나 사용자를 배려해 학교공사 현장을 이해하기 쉽도록 개발했다는 것이다.
특히 물리적 보호장치로서의 기본 기능, 학생들의 공간을 채우는 캔버스 기능, 학교만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매체 기능으로 구분했다.
가이드라인 적용의 첫 시범사업으로 강서양천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서울공항고등학교 이전신축공사에 본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해당 공사는 지난해 11월 30일부터 내년 3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학교 공사현장의 가설울타리를 공사장 안전, 학교 스토리, 서울교육의 교육철학을 표현하는 갤러리로 활용해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도심미관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서울교육의 브랜드 가치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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