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30m까지 치솟다 오전 7시 진화돼
| 완주군 한 야산을 지나가는 휘발유 송유관에서 불기둥이 치솟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전북소방본부] |
(이슈타임 통신)윤선영 기자=7일 오전 2시 57분쯤 전북 완주군 봉동읍 장구리 한 야산에 묻힌 휘발유 송유관에서 불기둥이 치솟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호남고속도로 인근 휘발유 송유관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운전자들이 목격해 신고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한 송유관공사와 함께 송유관 10km 구간의 밸브를 차단한 후 포크레인 등 중장비를 동원해 송유관의 흙을 덮어 진화했다. 불은 한때 30m까지 치솟다가 이날 7시쯤 꺼졌다.
불은 다행히 산불이나 인명피해로 이어지진 않았다.
한편 경찰은 불이 휘발유 송유관이 뚫린 곳에서 난 것으로 보아 누군가 휘발유를 훔치기 위해 뚫은 것은 아닌지 조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윤선영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경기남부
[기획 보도] 안산시, 병오년 새해 시민 삶의 질 높이는 7대 정책 변화 제시
장현준 / 26.01.17

사회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프레스뉴스 / 26.01.16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프레스뉴스 / 26.01.16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프레스뉴스 / 26.01.16

문화
농림축산식품부, 충남 당진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방역관...
프레스뉴스 / 26.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