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대응 실패 인정…"상황 수집 및 전달 소홀"
| 제천 화재 참사와 관련해 소방 지휘관들이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사진=YTN 캡처] |
(이슈타임 통신)윤선영 기자=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와 관련해 소방 지휘관들이 중징계 처분을 받았다.
11일 소방합동조사단은 제천체육관에서 제천 화재 조사 결과와 관련 소방공무원들에 대한 인사조치 계획을 발표했다.
김익수 소방본부 상황실장, 이상민 제천소방서장, 김종희 제천소방서 지휘조사팀장 등 3명에 대해 중징계를 요구하고 이일 충북소방본부장을 직위해제하기로 했다.
조사단은 "신속한 초동 대응과 적정한 상황 판단으로 화재 진입과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 지휘해야 하는 지휘관들이 상황 수집과 전달에 소홀했다"며 "인명 구조 요청에도 즉각 반응하지 않은 부실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1일 제천시 하소동의 한 8층짜리 스포츠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29명이 숨지고 39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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