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사서 숨진 채 발견…정확한 사인 및 경위 조사 중
| 한국중부발전 간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나왔다.[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한국중부발전 간부가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오전 9시 10분쯤 중부발전 고위간부인 A 씨가 보령시 동대동 중부발전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군산바이오발전소 건설 입찰비리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아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중부발전의 자회사 군산바이오에너지가 추진 중인 5000억 원 규모의 200㎿급 발전소 사업 건설사 선정 과정에서 인위적으로 평가계수를 변경해 입찰업체 중 종합평가 꼴찌였던 롯데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의혹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 및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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