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 서울시장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사진=JTBC '뉴스룸' 캡처] |
(이슈타임 통신)윤선영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박원순 시장이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이번에 비상저감조치를 하면서 50억 원이 소요됐다"며 "50억을 선택할 것이냐.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선택할 거냐(하면) 당연히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통량이 얼마나 줄어드느냐에 따라 미세먼지가 확실히 줄어들게 돼 있다. 서울에 불어오는 미세먼지 절반 정도가 중국의 영향이 크고 나머지 절반 중의 절반인 25%는 자동차 배기가스 때문이란 분석이 있다"면서 "중국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한계가 있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50억 원을 들여 교통량 1.8%가 감소되는 것은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지적에 대해 "1.8%가 적은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교통량이 얼마나 줄어드느냐에 따라 미세먼지는 확실히 줄어들게 돼 있다. 그러니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웬만하면 자동차는 집에 두고 나와서 에너지 낭비도 막고 건강도 좋아지셨으면 한다. 시민들의 많은 협력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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