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타임 통신)순정우 기자=우리군은 2022년까지 군 구조 개편을 통해 군 병력을 50만명 수준으로 감축하고, 병 복무 기간도 단계적으로 18개월로 단축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19일 정부종합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관한 '외교·안보 상황과 남북관계 개선'을 주제로 열린 5개 부처 합동 업무보고에서 '국방개혁 2.0'과 올해 '국방운영 중점'을 보고했다.
이를 위해 군 구조 개선을 위해 약61만명인 군병력을 2020년까지 50만명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감축할 계획이다. 감축되는 병력은 육군이 위주로 이뤄지며 해·공군 병력은 현재 수준을 유지하는 한다는 계획이다.
군 병력 감축으로 군 복무기간은 육군 기준으로 21개월에서 단계적으로 18개월로 단축된다. 국방부는 병력 감축과 복무 기간 단축에 관한 사항에 대해서는 3월 중으로 세부적인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또 국방부는 "북한 WMD 확산 방지 협력 강화를 위해 올해 7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PSI(WMD 확산방지구상) 훈련에 참가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하반기 미국에서 제2차 한미 대량살상무기대응위원회가 개최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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