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6일 동해선 포항~영덕 구간이 개통해 운행을 시작한다.[사진=한국철도시설공단] |
(이슈타임 통신)김담희 기자=경북 포항과 영덕을 오가는 동해선 철도가 오는 26일 개통을 코앞에 두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동해선 철도건설사업의 1단계 구간인 포항~영덕구간의 철도 건설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달 25일 개통식을 갖고 26일부터 본격적인 영업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하는 포항~영덕 구간은 총 166.3km 단선철도 중 44.1km에 해당하는 구간이다.
포항과 영덕간 철도는 당초 지난해 말 개통 예정이었으나 포항 지진 등으로 계획보다 1개월가량 미루고 구조물 정밀 안전점검을 거쳐 이번에 개통하게 됐다.
동해선 포항~영덕구간 개통으로 포항과 영덕간 이동시단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지금까지 두 도시 간 이동은 버스로 1시간 이상 소요됐으나 앞으로는 34분가량 걸릴 예정이다.
KTX 포항역과 연계·환승도 가능해 이동 편의성도 높아졌다. 동해선 포항~영덕구간은 하루 14차례 왕복운행하며 요금은 2600원이다. 모든 좌석은 자유석으로 운영된다.
한편 이번 1단계 구간 개통에 이어 오는 2020년 영덕과 삼척 구간이 개통되면 동해선 전체 166.3km 구간이 모두 개통되게 된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담희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경기남부
[기획 보도] 안산시, 병오년 새해 시민 삶의 질 높이는 7대 정책 변화 제시
장현준 / 26.01.17

문화
농림축산식품부, 충남 당진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방역관...
프레스뉴스 / 26.01.16

사회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프레스뉴스 / 26.01.16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프레스뉴스 / 26.01.16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프레스뉴스 / 26.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