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재난취약가구의 전기‧가스‧보일러 등 생활안전설비 정비 개선에 나선다.[사진=서울시 제공] |
(이슈타임 통신)윤선영 기자=서울시는 오는 10월까지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 가장, 쪽방촌 거주자, 장애인,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재난취약가구의 전기‧가스‧보일러 등 생활안전설비를 정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11억800만 원(시비 5억9500만 원, 구비 5억1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2만5000여 가구의 노후‧불량 설비를 점검하고 교체할 예정이다.
정비 분야는 ▲전기설비(누전차단기, 콘센트, 등기구 등) ▲가스설비(가스타이머, 가스밸브 등) ▲보일러설비(보일러 연통 및 보일러 설비) 등이다.
또한 시는 전기‧가스‧보일러 설비의 안전한 사용법과 화재예방‧가스누출 방지를 위한 점검 방법, 화재‧풍수해 등 재난시 대처요령 등의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긴급 신고 전화번호와 전기‧가스에 대한 안전 매뉴얼도 배부할 예정이다.
안전점검 및 정비를 희망하는 주민은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대상 가구는 구청 선정심의회의 적격 여부 판단을 통해 선정된다.
고인석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사회적 약자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우리 주변의 위험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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