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상 없이 반듯하게 누워있어…주변서 생필품 발견
| 텐트에서 생활하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
(이슈타임 통신)김담희 기자=한파 속 텐트 안에서 생활하던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26일 오전 11시 3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팔결다리 밑 텐트에서 A(57) 씨가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 당시 A 씨는 반듯이 누워있는 상태였으며 외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텐트 속에서는 라면과 식기류 등의 생필품이 발견됐다.
경찰은 A 씨가 텐트에서 노숙을 하다 동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날 청주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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