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고공 작업 차량 동원해 나머지 얼음 제거
| 서울 강남의 한 빌딩에서 고드름이 떨어져 지나가던 행인이 부상 당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
(이슈타임 통신)윤선영 기자=서울 강남의 한 빌딩에서 고드름이 떨어져 지나가던 시민이 부상을 입었다.
31일 소방당국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쯤 서울 대치동 선릉역 인근의 한 빌딩에서 고드름이 떨어져 지나가던 A 씨가 다쳤다.
A 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행히 부상을 입은 신체 부위가 손이고 경상인 탓에 치료 후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경찰은 고공 작업 차량을 불러 해당 빌딩에 붙어있던 나머지 얼음을 제거했다.
빌딩 측은 라디에이터에 문제가 생겨 얼음이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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