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2월 1일 조문 예정
서울시 7급 공무원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우울증을 앓던 서울시 7급 공무원이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31일 서울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상수도사업본부 소속 A 씨는 전날 오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 씨는 2012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대외협력 업무를 맡다 1년 전 상수도사업본부로 발령 난 것으로 알려졌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르면 2월 1일 A 씨의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장동휘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경기남부
안산시, ‘ASV 내 국제학교 설립, 英 온들스쿨과 협력 기반 마련’
장현준 / 25.10.18
문화
신상진 성남시장, ‘제1회 신흥로데오 비어로드 야맥축제’ 개막식 참석
프레스뉴스 / 25.10.17
사회
진천교육지원청, 2025. 아이와 함께 자라는 슬기로운 행동중재 특수교육대상학생 ...
프레스뉴스 / 25.10.17
충북
충북 청주시 충청대학, 강사 채용 비리 및 법정 소송으로 논란 확산
장현준 / 25.10.17
사회
예천교육지원청, 2025 2학기 늘봄전담인력 연수 실시
프레스뉴스 / 25.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