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경 의원이 성희롱을 당한 사실을 고백하며 미투 캠페인에 동참했다.[사진=이효경 의원 페이스북 캡처] |
(이슈타임 통신)윤선영 기자=경기도의회 이효경(더불어민주당·성남1) 의원이 과거에 성희롱을 당한 사실을 고백하며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의원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처럼 쎄고 무늬만 여자인 나도 거의 다반사로 성희롱 당한다"며 입을 열었다.
이 의원은 "밤 10시에 노래방으로 불러내거나 술 취해서 새벽 1시에 전화해 사랑한다고 하고 엉덩이가 왜 이렇게 크냐는 놈도 있고 가슴 어쩌고 하는 시키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6년 전 상임위 연찬회에서 회식 후 의원들과 노래방에 갔는데 한 동료 의원이 춤을 추며 내 앞으로 어영부영 오더니 바지를 확 벗었다"며 "나와서 숙소로 가 밤새 내가 할 수 있는 욕을 실컷 했다. 넌 나중에 독한 여자 만나면 인생 쫑 날 거다"라고 울분을 토했다.
이와 관련해 이 의원은 "서지현 검사를 응원하는 차원에서 글을 올리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당시 동료 의원은 현직 의원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의원은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출신으로 국회의원 김근태재단 기획위원, 성남시 호남향우회 부의장, 도시환경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윤선영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경기남부
[기획 보도] 안산시, 병오년 새해 시민 삶의 질 높이는 7대 정책 변화 제시
장현준 / 26.01.17

사회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프레스뉴스 / 26.01.16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프레스뉴스 / 26.01.16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프레스뉴스 / 26.01.16

문화
농림축산식품부, 충남 당진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방역관...
프레스뉴스 / 26.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