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술 취한 동료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공무원이 파면됐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GettyImagesBank이매진스]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술 취한 동료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경북 포항시 공무원이 파면됐다.
5일 포항시에 따르면 경북도 인사위원회는 최근 포항시 소속 공무원 A 씨에 대해 파면 결정을 내렸다.
파면은 공무원 신분을 박탈하는 중징계로 향후 5년간 공무원으로 임용될 수 없으며 퇴직급여가 절반으로 삭감된다.
앞서 A 씨는 지난해 3월 포항 시내의 한 술집에서 동료 여직원과 함께 술을 마신 뒤 인근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됐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여직원과 합의하에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법원은 "여러 정황을 종합해 볼 때 피해자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며 A 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포항시 관계자는 "사안의 중요성과 재판 결과를 고려해 결정한 조치다"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장동휘 다른기사보기
댓글 0

경기남부
[기획 보도] 안산시, 병오년 새해 시민 삶의 질 높이는 7대 정책 변화 제시
장현준 / 26.01.17

문화
농림축산식품부, 충남 당진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방역관...
프레스뉴스 / 26.01.16

사회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프레스뉴스 / 26.01.16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프레스뉴스 / 26.01.16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프레스뉴스 / 26.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