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직 직원 채용 과정서 기준 미달 지원자 합격시킨 혐의
| 경찰이 채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서울 강북구 도시관리공단을 압수수색했다.[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이슈타임 통신)윤선영 기자=경찰이 채용 비리 의혹이 불거진 서울 강북구 도시관리공단을 압수수색했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전날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 강북구 도시관리공단 경영지원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강북구 도시관리공단은 2012년 9월 경력직 직원 채용 과정에서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1명을 합격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이 같은 내용을 파악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향후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부당 채용 인원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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