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시민청 결혼식과 서울연구원 뒤뜰 야외 결혼식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사진=서울시] |
(이슈타임 통신)윤선영 기자=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시민청 결혼식과 서울연구원 뒤뜰 야외 결혼식 신청 접수를 23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시민청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민청 결혼식은 허례허식으로 정서적·경제적 부담을 주는 기존의 결혼문화의 폐단을 개선하고 결혼식의 본래 의미와 가치를 되찾을 수 있는 결혼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난 2013년 처음 시작됐다.
시민청 결혼식의 기본 방향은 ▲나만의 스토리가 있는 결혼식 ▲환경을 생각하고 나눔과 기부가 있는 착한 결혼식 ▲특별한 공간에서 여유롭게 이뤄지는 가족 이벤트 ▲검소하고 합리적인 결혼식이다.
시민청 결혼식은 올해 6~12월 매주 일요일(1회)과 매월 둘째주 토요일(1회)에 시민청 지하 2층 태평홀에서 최대 4시간 동안 진행할 수 있다. 장소 이용료는 6만6000원(부대 이용료 별도)이다.
하객은 '시민 스스로가 만드는 작고 뜻깊은 결혼식'이라는 원칙에 따라 하객은 100명 이내로 제한된다.
시는 시민청 결혼식 대상자 모집을 기존 상·하반기 두 차례로 나눠 선정했던 방식에서 분기별(연 4회)로 모집 횟수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대상자는 관련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기획서의 시민청 결혼식 콘셉트 부합 정도 ▲예비부부 및 양가 부모의 서울 거주 여부 ▲예비부부교육 수강 여부 ▲신청 순서 등을 고려해 심사 후 최종 선정한다.
서울연구원 뒤뜰 야외 결혼식은 9월 첫째 주부터 10월 셋째 주까지 매주 토요일(1회) 최대 4시간 동안 진행된다. 장소 이용료는 무료다.
단 서울연구원 뒤뜰은 조명, 음향, 피로연장 등이 구비돼 있지 않기 때문에 예식 집기나 음식 등을 협력업체와 함께 준비해야 한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시민청은 2016년 11월에 여성가족부가 선정한 작은 결혼식 으뜸 명소로 뽑혔다"며 "내 손으로 만들어가는 작은 결혼식을 꿈꾸는 예비부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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