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서 함께 술 마시다 범행…경찰, 구속영장 신청할 방침
| 아버지 병간호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잔소리에 화가 나 친형을 살해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사진=연합뉴스TV 캡처] |
(이슈타임 통신)김담희 기자=자신에게 잔소리를 했다는 이유로 친형을 살해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24)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오전 0시 5분쯤 부산 남구의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시다가 테이블에 있던 병을 깨 친형을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의 형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시간 뒤 숨졌다.
A 씨는 형이 자신에게 뇌출혈로 투병 중인 아버지의 병간호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며 잔소리를 하자 이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김담희 다른기사보기
댓글 0

문화
농림축산식품부, 충남 당진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방역관...
프레스뉴스 / 26.01.16

사회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순천대 대학 통합 투표 찬성 결정 환영
프레스뉴스 / 26.01.16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21일 신년 기자회견…청와대 복귀 이후 처음
프레스뉴스 / 26.01.16

정치일반
이재명 대통령, 중장 진급·보직신고 및 수치 수여식 개최
프레스뉴스 / 26.01.16

경기남부
경기도, 19일자로 2026년 상반기 4급(과장급) 정기 인사 단행
강보선 / 26.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