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용석 변호사가 사문서위조 혐의 첫 공판에 참석해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사진=강용석 블로그] |
(이슈타임 통신)장동휘 기자=강용석 변호사가 파워블로거 도도맘 김미나와의 불륜 등 모든 혐의를 부인했다.
19일 강용석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사문서위조 혐의 첫 공판에 참석했다.
이날 강 변호사 측은 "모든 공소사실을 부인한다" 밝혔다. 다만 부인 취지와 증거에 대해서는 향후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2005년 1월 도도만 남편 A 씨는 강 변호사와 김미나 씨가 불륜을 저질렀다며 강 변호사에게 손해배상금 1억 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그해 4월 강용석 변호사는 이 소송을 취하시키기 위해 김미나 씨와 공모해 A 씨의 명의로 된 인감증명 위임장을 위조하고 소송 취하서에 남편의 도장을 임의로 찍어 법원에 제출한 혐의로 기소됐다.
강 변호사는 A씨가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패소해 4000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김미나 씨도 2016년 12월 1심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지만 김 씨가 항소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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