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기사와 무관.[사진=연합뉴스TV] |
(이슈타임 통신)김대일 기자=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한 건물 공사장에서 철거 철제 펜스와 가림막이 무너져 행인 1명이 다쳤다.
3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5분쯤 5층 규모의 건물을 철거하던 굴착기가 옆으로 기울어 건물 주위를 둘러쌌던 철제 펜스와 가림막 일부가 인도 쪽으로 무너져 내렸다.
사고로 주변을 지나던 행인 1명이 넘어져 얼굴을 다쳤고 다른 1명은 충격을 받아 병원에 옮겨졌다가 귀가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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