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자동차가 티볼리의 3년 연속 소형 SUV 시장 1위를 기념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쌍용자동차] |
(이슈타임 통신)류영아 기자=쌍용자동차가 티볼리의 3년 연속 소형 SUV 시장 1위를 기념해 티볼리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
쌍용자동차는 사회초년생이 자신의 경제상황에 맞추어 스스로 설계하는 내맘대로 스마트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초보운전자에게 필수적인 안전사양을 무상 장착하는 등 맞춤형 혜택으로 브랜드 강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다양한 디자인 요소 및 전용 아이템 조합을 통해 수십만 가지 서로 다른 모델을 만들 수 있는 기어 에디션(Gear Edition)처럼 4월 한 달 동안 구매 역시 철저하게 고객의 입맛에 맞게 진행할 수 있는 내맘대로 스마트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티볼리 브랜드(아머&에어) 고객들만을 위한 스페셜 유예할부 프로그램인 내맘대로 스마트할부를 이용하면 6~48개월, 선수율 0~80% 범위에서 할부기간 및 유예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여성고객 또는 면허 취득 5년 이내 초보운전자가 구매 시 10만원을 특별할인하며 초보운전자는 할인 대신 신차교환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신차교환 프로그램은 차량 구매 후 1년 이내 차대차 사고 발생 시 신차로 교환해 주는 파격적인 혜택이다.
티볼리 브랜드는 지난 2015년 출시 이후 국내에서 16만여 대(2018년 3월 말 기준)가 판매되었으며 3년 연속(2015~2017) 소형 SUV 판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쌍용차는 차별화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고객 특성을 반영한 오너 대상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No.1 브랜드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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